
스펜서 존슨 저 / 형선호 역
현재 속에 살고, 과거에서 배우며, 미래를 계획하라.
- 소명을 갖고 바로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고 관심을 쏟아라.
- 과거에 있었던 일을 돌아보고 교훈을 얻어 지금부터는 다르게 행동하라.
- 원하는 미래를 마음 속으로 그리고 그것이 실현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 지금부터 실천하라.
선물은 독자에게 매우 직접적인 방식으로 삶의 교훈을 전달합니다. 이야기 속에 스며들어 있는 교훈을 독자들이 스스로 느끼도록 내버려 두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노인과 젊은이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과 그를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직접적으로 제시해요. 이런 방법은 효과적이긴 하지만 그리 탐탁치는 않아요. 이렇게 사는 것이 좋은 것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살아라. 마치 인생 매뉴얼 같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종류의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뻔히 알고 있는 교훈을 선물은 다시 한 번 드라마틱한 방법으로 강조합니다. 불행 속에서 살던 남자가 교훈을 하나하나 체득하며 성공하고 행복을 얻는 이야기는 지나치게 미화되어 있긴 하지만, 터무니 없는 소리는 아니에요. 교훈이라는 것들이 그렇잖아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들. 이 책의 교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것보다 수백, 수천배나 중요한 것이 실천하는 일입니다. 선물은 우리에게 교훈을 전달하기 보다는, 우리 삶에서 다시 한 번 교훈을 실천해 보고자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 아닐까요.
여담이지만, 수년 전, 이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아버지께 선물로 사다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 생각 없이 사다드렸는데 아버지께서는 그 책을 무척 싫어하시면서 거들떠 보지도 않으셨어요. 심지어는 선물한 다음날 서점에 가서 손수 다른 책으로 바꿔오기까지 하시더군요. 그 때는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왜 그렇게 그 책을 싫어하셨는지.
그 이유는 조금 시간이 흐른 다음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예전에 유명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그 쪽 업계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표현으로는 다단계 회사라고도 하죠) 쪽에서 일하시다가 안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그만 두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회사측에서 사원 교육용으로 권했던 책이 바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였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그 책을 읽으셨는지 안 읽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싫어하실 만 하죠. 아버지께는 그 책이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촉매였을 테니까요.
저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선물을 보고 나니 그 쪽 업계에서 좋아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특히 선물은 애초에 회사원들을 주 타겟으로 의식하고 쓰여진 것 같기도 하고요.
... 어째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이 글을 보면 선물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갖게 될 것 같은데, 그렇게 안 좋은 책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이런 종류의 책에 호감을 갖고 있지 않을 뿐이지요. 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 자체는 썩 괜찮은데다 분량까지 적어서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읽을 수 있으니 시간과 여건이 허락된다면 한 번 정도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하루에 글을 2개??? 완전 떙보 ㄷㄷㄷㄷ
형 nds빌려줘요 -ㅁ-... 학원가는 동안 심심해 주겠음...
그리고 전화한번하세요.. 면회가려고 해도 어떻게 갈지를 가르쳐줘야 가죠 -_-
한 대 사라. 아님 내꺼 싸게 가져가. -ㅅ-)
전화는 하고 싶은데 좀처럼 짬이 안 나서? 오히려 인터넷이 더 쉬워;
난 군대 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내가 잘못들었나?.. ㄷㄷ
내가 요새 정신이 없어서....
군대에서 힘든 나날은 보내고 있지. 이번 주부터 주말마다 세시간 동안 족구, 농구, 축구를 해야 한다구? ..
그럼 면회방법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위치도 자세히...
가르쳐주세요 -ㅁ-....
할꺼도 없으신거 같은데 이런거라도 써야 사람이 찾아오죠 -_-...
나중에 나중에. 오케이?
아니, 무슨 면회를 애걸복걸 하면서 갈라 그러삼=ㅅ=..
너도 곧 와야 할텐데? ..
치즈쪽이 좀더 재밋더라
근데 별로 안 땡겨. -ㅅ-)
사실 선물도 보고 싶어서 본 게 아니라, 그냥 할 일 없이 생활관에 앉아있는데 책꽃이에 꽃혀 있길래 뭔가 싶어서 슥 읽어본겨. ..
http://blog.naver.com/mobicell?Redirect=Log
80위로군요 >_<
무슨 글인지 안 보이는데? 뭔 80위?
뭐 올블로그에서 블로그 순위매겨놨다던데 거기서 80위더라구요 -_-ㅋ
응? 올블로그 상반기 어워드면 79위일텐데.
하반기랑 2006년 순위는 내가 군입대로 활동을 못해서 순위에 없는 걸로 알고 있심. -ㅅ-)
너넨 뭐 인터넷 사이트 막아논건 없냐??
회사는 그래도 이것저것 마니 막아놨는데
인터넷하기는 회사보다 더 좋네...
게임 사이트나 음란 사이트는 거의 다 막혀 있던데.
생활하는데 필요한 사이트는 안 막아놓더라고. 그럭저럭 쓸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