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주문한 책들(참고 포스트 - 서적 지름)이 도착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하다못해 핸드폰이라도 있으면 오픈케이스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릴텐데 그럴 환경이 못된다는 게 안타깝군요. 호호호.
그런데 알라딘에서 배송 확인을 하다가 한 가지 미묘한 점을 발견. 아래 스크린 샷을 보세요.
분명히 현시각은 2007년 1월 12일 오후 1시 58분, 즉 13시 58분인데, 우체국 등기 조회 서비스의 도착 시간은 15시 20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오셨나. 게다가 장윤중님은 제 회사동료가 아닌데. (중얼중얼)
아무튼 미스테리하군요. 우체국 배송의 미스테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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