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Tomatoes: The 10 Best Movies for each of the Last 10 Years
로튼 토마토에서 사이트 탄생 10주년을 기념, 10년 동안 매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들을 특집으로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윗 링크를 참고하시고.
들어가서 페이지 넘겨보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1998 : 트루먼 쇼 1999 : 토이 스토리 2 2000 : 치킨 런 2001 : 몬스터 주식회사 2002 :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2003 : 니모를 찾아서 2004 : 인크레더블 2005 : 머더볼 2006 : 더 퀸 2007 : 라따뚜이 영화 열 편 중에 픽사/디즈니 작품이 무려 다섯 편. 올 겨울에 뭔가 큰게 터지지 않는 이상 올해도 픽사/디즈니의 'WALL-E'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을 듯. 아무튼 픽사는 정말 대단하다는 걸 이런 순위를 보면서 새삼 느낀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픽사 영화의 특징은 포스터나 트레일러 등 사전 정보를 아무리 접해도 영화에 대한 흥미가 동하지 않지만, 직접 영화를 보면 정말 너무너무 재밌다는 것. 그래서 극장에서 챙겨본 픽사 작품은 '인크레더블'과 '카', 딱 두 편 밖에 없다. 'WALL-E'는 꼭 극장에서 챙겨봐야지..
치킨 런과 더 퀸은 의외. 머더볼은 뭔 영화인지도 모르겠다. 누구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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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웅장하게 1위 등극
역시 우리나라는 스크린 많이 잡으면 장땡이다. 혹평 가득한 적벽대전도 무려 5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확보하면서 당당히 1위. 그 뒤로 나란히 2~5위를 차지한 핸콕, 원티드, 공공의 적 1-1 강철중, 쿵푸팬더 모두 잘 나가고 있다. 이번 주 놈놈놈이 개봉하면 다들 한 계단씩 밀려나겠지.
놈놈놈 첫 주말 관객 백만 돌파는 거의 확실해 보이는데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까.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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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BOX OFFICE / July 11–13, 2008
의외로 헬보이 2 : 골든 아미의 성적이 저조하다. 4000~4500 정도는 먹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과는 3500 약간 아래. 평점도 좋고, 전작 흥행도 괜찮았는데, 왜? 지금 극장에 걸려있는 영화들이 너무 쟁쟁해서 그런가? 또 다른 개봉작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는 그냥그냥 무난한 성적.
정작 대박을 치고 있는 건 다름아닌 핸콕. 영화는 생각보다 별로더만. 지난 번 나는 전설이다 때도 그렇더니, 영화가 별로라도 윌 스미스가 나오면 무조건 대박이다. 윌스미스 티켓 파워 전설은 아직도 진행 중.
WALL-E도 의외로 북미 흥행이 저조. 해외 수입 합치면 본전치기 하고도 한참 더 남겠지만. 헬보이도 그렇고, 요샌 꼭 평가가 좋다고 좋은 흥행을 내는 건 아닌 모양이다. IMDB에서는 무려 평점 22위에 랭크되어 있던데.
원티드는 북미에서도 잘 나가는 중. 돈도 엄청 벌었고 벌써 속편 제작까지 확정지었다. 안젤리나 졸리가 없는 원티드라니, 불안하긴 하다. 원티드 감독이 러시아에서 대박쳤다던 데이 워치는 보다가 잠들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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